이날 관계인집회에는 상거래 채권자과 관계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않은 채권자들은 참석한 채권자에게 의결권 동의에 대해 위임했다.
재판부는 화승이 회생계획안에 따라 변제를 시작하면 화승의 법정관리를 풀고 자율 경영체제로 전환시킨다는 방침이다.
화승의 회생절차는 법무법인 지평(담당변호사 권순철, 윤재민, 서동천, 윤재훈)이 화승을 대리했고 법무법인 리앤킴(담당변호사 김남성)이 엠에스에이 등 주요 납품업체 채권단을, 법무법인 대율(담당변호사 안창현, 김지훈, 백지현)가 주요 대리점 채권단을 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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